작성일 : 21-06-22 11:38
또 가고 싶은 곳
 글쓴이 : 유별라
조회 : 895  
6월 19일~20일
바쁘신 와중에도... 여객선 터미널까지 픽업 오시고
코로나 덕분(?)에 1년을 집콕, 방콕을 
삶이 지쳐 있을 무렵 백신이 나를 해방 시켜줬네요...
깨끗하고 넓은 정원에 이쁜꽃들고 푸른 잔디로 또한번 눈이 호강을 했어요.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함에 기절직전까지 갔네요.
텃밭에 상추면 고추며 맘껏 따다 먹으라고 하시고
편안한지.. 불편함은 없는지
신경써주시고...
투어까지 해주신 고마운 사장님..
또 뵙기를 바랍니다.
부자되세요...

관리자 21-08-05 08:36
답변  
청산도에서 힐링하셨다니 저희가 감사하네요.
항상 최선을 다해드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이용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