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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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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월 19일~20일 > 바쁘신 와중에도... 여객선 터미널까지 픽업 오시고 > 코로나 덕분(?)에 1년을 집콕, 방콕을 > 삶이 지쳐 있을 무렵 백신이 나를 해방 시켜줬네요... > 깨끗하고 넓은 정원에 이쁜꽃들고 푸른 잔디로 또한번 눈이 호강을 했어요. >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함에 기절직전까지 갔네요. > 텃밭에 상추면 고추며 맘껏 따다 먹으라고 하시고 > 편안한지.. 불편함은 없는지 > 신경써주시고... > 투어까지 해주신 고마운 사장님.. > 또 뵙기를 바랍니다. > 부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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